오닐, 간절기 날씨에 최적화된 다양한 스타일링 선보여

가벼우면서 보온성 유지해 봄철에 적합한 아우터 및 트레이닝 셋업 코디 제안
MZ세대 선호 트렌드 반영…전속 모델 ‘더윈드’가 선보인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 룩 포함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5-03-24 17:08:28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한성에프아이는 글로벌 레저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오닐이 일교차가 큰 간절기 날씨에 최적화된 아우터 및 트레이닝 셋업 코디를 제안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닐이 선보인 이번 코디는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유지해 봄철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해 일상생활뿐 아니라 애슬레저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특히 오닐의 전속 모델인 아이돌 그룹 ‘더윈드’가 화보를 통해 선보인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 룩이 다수 포함됐고, MZ세대가 선호하는 스포티즘 및 애슬레저 트렌드가 반영됐다.

 

▲오닐이 일교차가 큰 간절기 날씨에 최적화된 아우터 및 트레이닝 셋업 코디를 제안한다./사진=한성에프아이 제공

 

오닐의 ‘헨크 후디 점퍼’는 가벼운 중량감과 우수한 착용감이 특징으로, 야외활동 및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루즈핏의 경량 바람막이 재킷이다. 네개의 포켓으로 수납이 용이하고, 자연스러운 표면감을 가진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로 편안한 활동성을 제공한다. 컬러는 블랙과 제이드 2종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또 오닐은 헨크 후디 점퍼와 세트로 착장하기 좋은 ‘헨크 스탠다드 카고 팬츠’를 추천했다. 가볍고 스트레치가 좋은 스탠다드 핏 조거 팬츠로, 야외 및 일상에서 다양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수납에 유용한 네개의 포켓과 함께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활동성과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오닐 관계자는 “활동성이 높아지는 계절을 맞아 일상 및 야외활동 모두에서 실용성과 스타일을 챙길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며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옷을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오닐이 추천하는 이번 코디를 통해 편안한 봄 패션을 연출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오닐의 상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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