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이노베이션, 카카오톡에 건강검진 특화 AI 상담 서비스 ‘닥터 패치’ 챗봇 론칭
‘건강검진 결과 상담부터 병원·예약 정보까지’ 채팅으로 쉽게 하는 건강관리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3-03 17:01:16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은 카카오톡 채팅방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검진 특화 AI 상담 서비스 ‘닥터 패치(Doctor Patch)’ 챗봇을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닥터 패치는 카카오톡 개인 채팅방은 물론 그룹 채팅방에서도 이용 가능한 AI 기반 서비스로, 사용자가 건강검진 결과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간단한 채팅 형태로 질문하면 결과 해석과 건강 관리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진 이후 필요한 추가 검사, 건강검진 예약 방법, 병원 정보 등 건강검진 전·후 과정 전반에 대한 정보 제공까지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 론칭으로 이용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 환경에서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필요한 후속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사용하는 그룹 채팅방에서도 닥터 패치를 활용할 수 있어, 건강검진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방식의 건강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졌다.
닥터 패치는 착한의사가 그간 축적해 온 건강검진 상담 데이터와 의료 정보 기반으로 설계된 서비스로, 검진 결과에 포함된 주요 수치와 소견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검진 결과지를 받고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사후관리를 놓치는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검진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비바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검사 자체보다도, 결과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이후 관리를 이어가느냐가 중요하다”며 “닥터 패치는 검진 이후 자연스럽게 생기는 궁금증을 가장 익숙한 채널인 카카오톡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검진 결과 상담과 예약, 병원 정보 제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검진 사후관리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착한의사는 국내 최초로 개인(B2C)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검사 추천, 예약·결제, 결과 확인, 사후 추적관찰까지 건강검진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전국 500여 개 제휴 검진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B2B), 공공기관(B2G)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건강검진 생태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