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장애인의 날 맞아 체육대회·후원금 전달…15년째 나눔 지속
영락애니아의 집서 장애아동과 체육활동 진행
후원금 전달·재활기기 지원…사회공헌 활동 확대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4-16 17:21:58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HS효성첨단소재는 16일 서울 용산구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참여해 장애아동과 1대1로 매칭돼 체육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휠체어용 이너시트 교체, 특수 재활기기 구입, 시설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2년부터 영락애니아의 집과 인연을 이어오며 산책 도우미와 체육대회 지원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이번 활동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강조해 온 사회공헌 슬로건 ‘가치 또 같이’ 실천의 일환이다. 조 부회장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7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최고 등급인 S등급과 장관 표창을 받았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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