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2년 연속 ‘ASEA’ MC 발탁…한·일 글로벌 팬과 소통

김하늘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5-13 17:20:33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아이브(IVE) 레이가 2년 연속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MC로 활약한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13일 'ASE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레이는 오는 16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6, 이하 ASEA 2026)에서 진행을 맡는다.

레이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도 MC로 'ASEA'와 함께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작년에 'ASEA 2025'를 통해 처음으로 시상식 진행에 도전했었는데,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서 이번 무대도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 다시 한번 MC로 나서는 만큼,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테니 'ASEA 2026'과 함께 저의 활약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레이는 'ASEA 2025'를 통해 데뷔 후 첫 시상식 MC에 도전했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자유롭게 오가는 진행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아이브 멤버로서 본상인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레이는 현재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으며, 오는 6월24일에는 도쿄돔 무대도 앞두고 있다.

한편 레이는 오는 27일 아이브의 일본 네 번째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을 발매하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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