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청년 경영인과 소통 '세이지비욘드' 출범…박현주 회장 기조강연
정기 포럼, 스페셜 세미나, 파트너십 등 강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5-20 16:42:38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혁신성장 DNA와 전략적 통찰을 젊은 리더들과 공유하기 위한 플랫폼이 내놨다.
기존 VIP 서비스인 '세이지'(Sage)를 젊은 경영인으로까지 확대해 고액자산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젊은 경영인들과 혁신성장 철학을 공유하는 플랫폼인 '세이지 비욘드(Sage Beyond)'를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젊은 경영인들이 기회를 선점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박현주 회장의 의지가 담겼다는 것이 안팎의 분석이다.
지난 19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론칭 포럼에는 창업가와 2세 경영인 등 국내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 140명이 참석했다.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인 박현주 회장이 직접 기조 강연을 맡았다.
박 회장은 미래를 만들어 갈 리더들이 갖춰야 할 시대적 통찰을 공유하며 혁신과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출범 포럼을 시작으로 ▲거시적 인사이트를 나누는 정기 포럼 ▲실무 중심 혁신 트렌드를 테마로 한 스페셜 세미나 ▲고객 맞춤형 커뮤니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젊은 리더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이지 비욘드는 미래에셋증권의 VIP 서비스 '세이지'를 한층 고도화하는 차원에서 출범하게 됐다. 고객의 자산 규모, 생애 주기,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김화중 미래에셋증권 PWM 부문 대표는 "세이지 비욘드는 혁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젊은 리더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장"이라며 "경영과 투자에 대한 남다른 관점과 인사이트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한계 없는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 세이지는 회사가 VIP 고객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전용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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