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나는 오아시스의 재결합 투어…다큐 ‘돈 룩 백 인 앵거’ 9월 개봉

김하늘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7-24 22:02:43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15년만에 재결합한 영국 대표 밴드 ‘오아시스’의 백스테이지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가 오는 9월 개봉한다.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리암 갤러거와 노엘 갤러거의 재결합 소식부터 라이브 투어의 여정까지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밀착 취재 내용과 최초 공개 영상이 포함돼 있다. 

이번 작품은 마그나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소니 뮤직 비전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루이스 카팔디: 하우 아임 필링 나우’, ‘밋 미 인 더 베스룸’의 샘 브리저와 ‘로크’,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의 가이 힐리가 제작했다.

 

또 BBC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로 이름을 알리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작가이자 제작자, 감독 스티븐 나이트가 기획을 맡았으며, ‘셧 업 앤플레이 더 히트’, ‘밋 미 인 더 베스룸’의 딜리안 서던과 윌 로벨라스가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탑건: 매버릭’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제임스 매더와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탄 윌러스가 음향감독으로, ‘벨파스트’와 ‘비틀쥬스 비틀쥬스’의 촬영감독을 맡았던 해리스 잼바로코스, 편집감독 조지 크랙과 마르티나 자몰로가 주요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한편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가 오는 9월 2~12일 열리는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이후 9월 중 극장에서 먼저 관객과 만난 뒤, 올해 말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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