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항공, 김포–오사카 하루 4회로 확대…인천 포함 최대 8회 왕복
김포–오사카 증편으로 국내 일본 노선 최다 운항 확보
김포–나고야 하루 2회 유지…하계 스케줄 공개·카카오톡 할인도 진행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2-02 16:49:50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피치항공이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인천–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지면서, 김포 출발 일본 여행의 선택지가 크게 넓어졌다.
피치항공은 2월 1일부터 김포–오사카 노선 운항 편수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김포–오사카 구간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다. 기존에 운항 중인 인천–오사카 노선까지 더하면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선택이 가능해져, 일정에 맞춘 당일치기·단기 여행 수요 흡수가 기대된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김포국제공항을 활용한 ‘반짝 여행’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다. 김포–오사카 증편과 함께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도 하루 2회 운항을 유지해, 김포 출발 일본 노선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오사카는 간사이국제공항, 나고야는 중부국제공항을 각각 이용한다.
피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운항 스케줄도 공개했다. 현재 판매 중인 스케줄에는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도쿄(하네다)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이 포함된다.
아울러 오는 3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할인 쿠폰 캠페인도 진행한다. 피치항공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연중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 소식도 안내할 예정이다.
피치항공 관계자는 “김포–오사카 증편을 통해 시간대 선택 폭을 넓히고, 인천 노선과의 시너지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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