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장애인 고용 확대 추진…"포용금융 실천 일환"

장애인의 날 맞아 고용 확대키로…올해 20여명 추가 고용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21 16:56:29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포용금융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에 나선다.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라이프는 올해 20여명 규모의 장애인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채용은 직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되며 발달장애인이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한라이프는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손잡고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거리 아트 갤러리’ 사업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가진 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비영리 단체 등과 연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험 본연의 역할이 삶의 안전망인 만큼 일자리 영역에서도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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