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오브올 서교, 1주년 맞아 ‘Wave of Movement’ 개최…러닝 커뮤니티 문화 확장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4-01 12:00:0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러닝 &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공간 아웃오브올(OUT OF ALL) 서교가 오픈 1주년을 기념해 ‘Wave of Movement’를 테마로 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웃오브올은 러닝과 아웃도어를 중심으로 패션,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문화를 연결하는 복합 공간으로, 지난 1년간 서울의 다양한 러닝 커뮤니티와 함께 움직임 중심의 문화를 형성해왔다.
서교점은 오픈 당시 ‘태동(fetal movement)’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러닝 문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브랜드 협업과 러닝 프로그램, 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독자적인 무브먼트 컬처(Movement Culture)를 구축해왔다.
이번 1주년 이벤트의 주제인 ‘Wave of Movement’는 아웃오브올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이 사람과 도시 속으로 퍼져나가며 하나의 흐름과 파동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커뮤니티와 함께 다음 흐름을 만들어가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아웃오브올 서교점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18일에는 패션·라이프스타일·스포츠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를 초청하는 프레스 데이(Press Day)가 열리며, DJ 프로그램과 F&B, 포토존, 네트워킹 세션 등을 통해 브랜드와 커뮤니티가 교차하는 문화적 경험을 선보인다.
19일 커뮤니티 데이(Community Day)에는 아웃오브올과 함께 활동해온 러닝 커뮤니티들이 참여하는 러닝 세션이 마련된다. wausan30, norules, RU:SH, Gayosiseoul, Commune_d_seoul 등 다양한 러닝 크루가 함께하며 도시 속 움직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장 내부에는 지난 1년간 진행된 러닝 이벤트와 커뮤니티 활동을 기록한 ‘Movement Archive’ 공간이 조성돼 브랜드의 흐름과 기억을 되짚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아웃오브올 관계자는 “이번 1주년 행사는 단순한 기념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와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온 무브먼트가 하나의 파동처럼 확산되는 순간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러닝과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공간이 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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