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쿨링 화장품 인기…연작 진정 라인 매출 20%↑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7-27 16:55:57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부 열감을 낮춰주는 쿨링 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의 열 진정 라인 '카밍 앤 컴포팅'의 이달(7월1~24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 연작에서 선보인 카밍 앤 컴포팅 쿨다운 패드./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이는 폭염과 장마철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피부를 시원하게 관리할 수 있는 쿨링 제품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카밍 앤 컴포팅'은 민감성 피부를 위해 개발한 연작의 대표 진정 라인으로 토너, 앰플, 에멀전, 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매년 여름철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연작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신제품 '카밍 앤 컴포팅 쿨다운 패드'를 출시했다. 여름철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해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모공과 피부 탄력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연작의 특허 성분인 '보타카밍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온도를 즉각 최대 6.7도 낮추고 외부 열로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또 9종의 펩타이드 성분을 담아 열감으로 넓어지기 쉬운 모공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 향상과 모공 수 및 면적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비건 인증을 받은 극세사 시트를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고, 시트를 두 부분으로 나눠 코 옆과 턱 등 굴곡진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서 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 '카밍 앤 컴포팅 쿨다운 패드' 체험분을 증정한다.

연작 관계자는 "카밍 앤 컴포팅 라인은 여름철 뜨거운 햇볕과 열로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제품"이라며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여름철 스킨케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관련 라인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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