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2 불법 매크로 사용자 7명 추가 고소
매크로 반복 사용해 계정 판매 등 정상적 운영 방해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1-20 16:55:10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에서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한 7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추가 고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불법 매크로 이용자들은 반복적으로 매크로를 사용해 계정 판매, 게임 재화 유통 등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와 운영을 방해하고 경제 시스템을 훼손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이용자들의 게임 플레이와 게임 서비스, 운영을 방해한다고 판단해 고소까지 이르렀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2월에도 불법 매크로 이용자 5명을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건전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이온2' 출시 후 총 65회에 걸쳐 72만7천748개의 운영 정책 위반 계정에 대한 제재를 진행했다. 아울러 라이브 방송과 공지사항을 통해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 결과 및 추가 조치 계획을 공유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지속해 안내해왔다.
엔씨소프트는 "2차 법적 대응 후에도 강도 높은 대응을 지속하며, 현재도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계정을 지속 모니터링 및 분석 중"이라며 "확인되는 계정 및 이용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과 엄격한 운영 정책 적용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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