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창환, 12일 두산-한화전 시구…이아라와 잠실구장 나선다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8-11 09:00:0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배우 정창환이 오는 8월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이날 정창환은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마운드에 올라 야구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시타는 ‘SNL 코리아 시즌8’에서 신입 크루로 함께 활동했던 이아라가 맡는다. 두 사람은 방송에 이어 잠실구장 그라운드에서 시구와 시타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정창환은 ‘SNL 코리아 시즌8’ 활동을 마친 뒤 영화와 드라마 등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구 역시 최근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마련된 일정으로, 이아라와 함께 야구팬들을 만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 액터스 2기 출신인 정창환은 다수의 독립 장·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이후 정극과 장르물, 코미디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성격의 인물을 연기해 왔다.
정창환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이 제작하고 김중회 감독이 연출하는 블랙코미디 단편영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촬영에 돌입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웃음을 멈출 수 없는 병에 걸린 신부가 기도가 거꾸로 이뤄지는 어촌 마을에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정창환은 극 중 주인공인 ‘구신부’ 역을 맡아 정극과 블랙코미디가 결합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구신부는 웃음을 멈출 수 없는 병을 지닌 채 예상과 다른 방식으로 기도가 이뤄지는 마을에 부임하는 인물이다. 정창환은 해당 인물을 통해 작품의 독특한 설정에서 비롯되는 긴장감과 블랙코미디의 부조리한 상황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창환은 주서연 감독의 작품 ‘인터체인지’에도 캐스팅됐다. 해당 작품에서는 미스터리한 사진작가 ‘이태형’ 역을 맡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구신부와는 또 다른 성격의 인물을 연기한다.
정창환은 독립영화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 코미디와 정극, 미스터리 장르의 작품을 오가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SNL 코리아 시즌8’ 이후에는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드라마와 두 편의 영화 출연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는 시구에서는 ‘SNL 코리아 시즌8’에서 함께한 이아라와 다시 만난다. 정창환이 시구를, 이아라가 시타를 각각 맡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정창환이 주인공 구신부 역을 맡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제작하고 김중회 감독이 연출한다. 정창환은 작품 촬영과 ‘인터체인지’ 출연을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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