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서비스, 취약계층 김장 지원에 1000만원 후원…200가구 대상

19일 성수종합사회복지관 통해 김장김치 2000kg 전달 예정

변호인 기자

hireme@nate.com | 2026-11-06 16:54:38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인카금융서비스가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저소득 가구 등 200가구에 김장김치 2000kg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사단법인 ‘인카나누미’를 통해 2년 연속 취약계층 김장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식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 천대권 인카금융서비스 부회장(왼쪽)이 지난달 27일 서울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곽경인 관장에게 취약계층 김장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인카금융서비스 제공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김장김치는 가구당 10kg씩 총 2000kg이다. 오는 19일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이웃의 밥상에 든든함을 채우는 성수 취약계층 김치지원사업’을 통해 전달될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식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해에도 성수종합사회복지관과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 총 2000만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김장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올해는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 10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카나누미는 인카금융서비스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정기적인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다. 지난 18년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 지원금 모금 등에도 참여해 왔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김장김치 지원이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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