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미혼모자 등 취약계층 지원 위해 기부금 4억원 전달
결식아동·자립 준비 청년·위기 미혼모자 지원
고객이 직접 선택한 기부처에 전달
황동현 기자
robert30@naver.com | 2026-01-12 16:52:47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IBK기업은행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억원을 기부했다. 결식아동·자립 준비 청년·위기 미혼모자를 위한 지원으로 고객이 직접 선택한 기부처에 전달했다.
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 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먼저 홀트아동복지회에 총 2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위기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굿네이버스에는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에 투입돼 아동에게 따듯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쓰이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작은 공감이 모여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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