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예민한 눈가 피부, 아이리쥬란으로 관리의 중요성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9-04 09:00:0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눈가 피부는 얼굴의 다른 부위보다 얇아 작은 변화도 쉽게 눈에 띄는 편이다. 충분히 쉬었는데도 눈가가 푸석해 보이거나 잔주름이 도드라져 보이고, 화장을 할수록 피부결이 고르지 않게 느껴져 눈가 관리를 따로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눈가의 탄력과 수분감이 이전과 달라졌다고 느끼는 사례도 있다.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눈가 피부는 얼굴 전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하기보다 피부 두께와 현재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눈가의 건조함이나 잔주름처럼 비슷해 보이는 고민이라도 피부 상태에 따라 접근 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눈가는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부위인 만큼 표정이나 생활 습관에 따른 변화가 비교적 쉽게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눈 주변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어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제품이나 시술을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하기보다 해당 부위의 특성을 고려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눈가 피부 관리에 활용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아이리쥬란이다. 아이리쥬란은 눈가와 같이 얇은 피부에 적용하는 전용 리쥬란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주요 성분으로 한다. 일반적인 리쥬란과 같은 PN 계열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눈가 등 얇은 부위에 맞춰 활용되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눈가의 잔주름이나 건조함이 있다고 해서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피부 두께와 탄력, 수분 상태는 물론 눈가의 전체적인 형태와 현재 피부 컨디션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에는 눈가에서 실제로 고민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눈가는 시술 범위가 넓지 않더라도 세밀한 접근이 필요한 부위인 만큼 무리하게 여러 관리를 동시에 진행하기보다 현재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술 후에도 눈가를 과도하게 문지르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아이리쥬란을 포함한 눈가 관리는 제품 자체만 보는 것보다 눈가 피부의 두께와 현재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눈가가 고민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개인의 피부 특성에 맞는 관리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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