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물류산업 종사자 전문성 높이는 평생 교육 확대 나선다
물류산업진흥재단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2-03 16:50:22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는 물류산업진흥재단(이사장 심재선)과 물류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평생교육 확대를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류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재직자의 학위 취득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물류산업진흥재단 소속 회원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체위탁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학위 과정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물류산업진흥재단은 2013년 설립된 국토교통부 감독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향상과 중소 물류기업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교육·컨설팅·스타트업 지원 등 다양한 상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물류 직무 및 경영 교육, 학위취득 연계 프로그램, 현장 중심 컨설팅, 물류 인증 및 프로세스 개선 지원, 유망 물류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해 산업 전반의 전문 인력 양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류 생태계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 가능한 100%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직장인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물류산업 종사자들은 실무 경험과 학문적 이론을 동시에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물류산업진흥재단 및 소속 회원사에 재직 중인 근로자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 시 전형료 면제 혜택을 받으며, 학부 과정 등록금 50% 감면, 대학원 과정은 입학금 면제 및 등록금 30% 감면 등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등을 통해 재직자의 업무 관련 자기계발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1월 27일(화)부터 2월 19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모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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