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온유외과 9월 1일 개원… 체계적인 유방·갑상선 진료 중점

이동신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8-26 16:50:14

▲사진: 이동근 삼성온유외과의원 대표원장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유방 및 갑상선 질환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삼성온유외과의원(대표원장 이동근)이 오는 9월 1일 평택 고덕동에 문을 연다.


삼성온유외과의원의 진료 분야는 유방 질환과 갑상선 질환을 비롯해 양성종양 제거까지 아우른다. 유방 분야에서는 유방암 검진과 수술은 물론 항암 치료, 남성여유증, 부유방, 유선염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갑상선 분야 역시 갑상선암 검진과 수술을 비롯해 비수술적 치료인 고주파절제술을 시행하며, 지방종과 표피낭종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양성종양 제거 치료도 함께 진행한다.

정확한 진단이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는 판단 하에 보다 신뢰도 높은 검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SMI(Superb Micro-vascular Imaging) 기능을 탑재한 고해상도 초음파 진단 장비를 통해 미세·저속 혈류까지 꼼꼼하게 관찰한다. 또한 3D 유방촬영 장비를 통해 일반 평면 촬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유방 조직을 단층 형태로 관찰함으로써 진단의 정확도를 높였다. 3D 유방촬영을 할 경우, 암 검출률이 41% 증가한다는 통계가 있다.

수술 환경의 안전성도 강화했다. 철저한 감염 관리를 위해 헤파필터를 거친 청정 공기 시스템을 적용하고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는 압력 조절 기능을 갖춘 클린룸 수술실을 완비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강북삼성병원에서 외과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전문외과의 길을 걸어왔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미유외과 부원장 등을 지내며 임상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을 비롯해 대한유방암학회, 대한내분비외과학회, 대한갑상선학회,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등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동근 삼성온유외과의원 대표원장은 "유방암과 갑상선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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