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5년 연속 '라 리스트' 세계 1000대 레스토랑 선정…글로벌 미식 경쟁력 입증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0-13 16:49:45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5년 연속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되며 국제 무대에서 미식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이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 2027'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글로벌 미식 호텔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200여 개 나라의 레스토랑과 호텔을 대상으로 음식, 서비스, 고객 경험, 전문가 평가 등을 종합 분석해 매년 최고의 미식 공간을 선정하는 프랑스 기반의 글로벌 평가 기관이다.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으로 세계 미식업계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라 리스트 2027 한국 시상식’에서 서울신라호텔은 한식당 ‘라연’,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 중식당 ‘팔선’ 등 4곳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 모두 ‘글로벌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올해까지 5년 연속 서울신라호텔의 모든 레스토랑이 선정돼 다시 한 번 세계적인 수준의 미식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서울신라호텔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랜 기간 다양한 장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국내 호텔 미식 문화를 선도해왔다. 국내외 미식 가이드에서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업계를 대표하는 식음업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식당 ‘라연’은 2017년 국내 최초이자 최고 성적으로 ‘라 리스트’에 등재된 이후, 2019년부터는 200대 레스토랑을 유지 중이다.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일식당 ‘아리아께’는 2019년부터 100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으며 중식당 ‘팔선’은 2023년부터 1000대 레스토랑에 등재됐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서울신라호텔이 추구해온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고객 중심 서비스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미식 콘텐츠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미식 분야뿐 아니라 글로벌 호텔 서비스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2월 발표된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 가운데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호텔 부문 1위에 선정됐으며, 8월에는 한국생산성본부의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호텔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발표된 ‘라 리스트 2026’ 세계 1000대 호텔 평가에서도 국내 1위에 오르며 숙박과 미식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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