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이동통신 부문 3년 연속 1위
통합 앱 ‘U+원’ 중심 고객 경험·AI 서비스 고도화 성과 인정
하반기 AI 검색 에이전트화…요금 조회·납부까지 지원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8-27 17:19:59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유플러스가 고객통합 앱을 바탕으로 한국표준협회에서 평가하는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이동통신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이동통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고객이 기업의 디지털 채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전반의 경험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이동통신 부문은 2024년 처음 도입됐으며 LG유플러스는 첫 평가 이후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통합 고객 앱 ‘U+원’을 바탕으로 이같은 기록을 세웠다. U+원은 요금 조회와 상담 등을 처리하는 앱에서 혜택과 콘텐츠까지 이용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U+원에서는 요금 조회·납부, 요금제 변경, 로밍 가입, 멤버십 이용 등을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녀의 요금 조회·납부, 선택약정 관리, 분실신고 등 가족 통신 서비스 관리 기능도 제공하며 향후 부모님 요금 관리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AI 기반 서비스도 고도화하고 있다. U+원 내 AI 검색 기능과 챗봇·콜봇, AI 상담 지원 기능을 활용해 정보 검색과 고객 상담을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AI 검색을 에이전트화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요금 조회·납부 등 고객의 문제 해결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멤버십 영화 예매 서비스와 개인화 기반의 플러스 콘텐츠도 확대할 예정이다.
강진욱 LG유플러스 모바일·디지털사업그룹장(상무)은 “3년 연속 DCXI 1위는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고, 필요한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