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장보기 부담 낮추는 ‘마트대전’ 진행…제철 식재료 특가 판매
봄동·대저토마토 등 제철 식재료 특가 판매
매일 3000원 장바구니 쿠폰 장보기 부담 완화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3-12 16:48:28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11번가가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할인 판매하는 월 정기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열고 장보기 물가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11번가는 오는 22일까지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마트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선·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반복 구매가 많은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에 맞춰 봄철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최근 열흘간(3월1~10일) 11번가에서 ‘배추’ 카테고리 판매 수량과 구매 고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봄동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는 전남 진도군 등에서 재배한 ‘국내산 햇 봄동’(1kg)을 할인 적용 시 5390원에 판매한다. 또 GAP 인증 농가에서 생산한 ‘장보남 대저토마토’(2.5kg)를 1만535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14브릭스(brix) 내외의 고당도 캘리포니아산 ‘썬리지 슈프림 블랙라벨 오렌지’(3.5kg, 11~13과)도 1만6740원 특가에 판매한다. 제철 해산물도 할인한다. ‘남해안 활 새꼬막’(2kg)은 1만1070원, ‘완도 활 전복’(1kg, 6~7미)은 2만5300원, ‘속초 자숙홍게’(3kg, 8~12미)는 3만51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 할인도 진행한다. 청소용품과 건강식품, 유아용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행사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마트대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00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또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심야마트’ 코너도 운영한다. 12일 ‘푸드대통령 두바이 쫀득 쿠키’, 13일 ‘제주우유 무항생제 멸균우유’, 14일 ‘남도의 맛 쭈꾸미볶음’ 등을 순차적으로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11번가 관계자는 “최근 마트 상품군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보기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특가 상품과 혜택을 마련했다”며 “봄철 수요가 높은 먹거리와 생활용품 중심으로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