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정보보호의 날 맞아 임직원 보안 실천 캠페인 전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7-08 16:46:47

▲우희종 회장, 이병우 부회장을 비롯한 정보보안센터 직원들이 정보보안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최근 사이버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마사회는 CEO 참여 홍보활동과 임직원 서약, 집중 교육, 협력업체 보안 점검을 통해 조직 전반의 보안 실천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2026년 정보보호의 날 연계 함께하는 캠페인 집중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이버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 전반의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캠페인 기간 동안 한국마사회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홍보 활동 ▲전 임직원 정보보호 동참 서약 ▲정보보호의 날 연계 집중 교육 ▲협력업체 대상 정보보안 집중 점검 활동 등을 실시한다.

캠페인 첫날인 8일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출근길 홍보활동에 참여해 “지키자! 정보보호, 지킨다! 개인정보보호” 슬로건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실천수칙을 안내하고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에도 정보보호 주간을 전후해 대외 협력과 보안 체계 고도화에 힘썼다. 주요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등이 참여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공동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고 사이버 위협 사례와 기관별 대응 경험, 공동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온라인 발매와 대외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최초로 획득하며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의 대외 신뢰도를 높였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디지털 시대에는 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임직원 모두의 정보보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의 개인정보를 고객이 신뢰를 바탕으로 맡긴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정보보호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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