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16인 뮤즈의 도전·눈물 모두 담는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03 16:55:3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참가자 16명의 치열했던 여정을 돌아보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더 스카웃' 마지막 방송에서는 우승자 이산을 비롯해 김유신, 박민석, 조용환, 이제빈, 양태선, 권의빈, 이진 등 TOP8과 최종 무대까지 함께했던 최하람, 김동원, 김연규, 진현준, 조윤찬, 박준성, 김윤수, 차솔빈의 이야기가 한 편의 성장 기록처럼 펼쳐진다.
앞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파이널에서는 16명의 뮤즈가 각자 준비한 신곡으로 마지막 경쟁을 치렀다. 온라인 누적 투표와 '리메이크 마이 셀프' 베네핏, 세미파이널 및 파이널 심사 점수를 모두 합산한 결과 이산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김유신과 박민석이 그 뒤를 이었다. 마지막 TOP8 진출자는 이진으로 결정됐으며, 최하람은 불과 17점 차이로 아쉽게 9위에 머물렀다.
이번 방송은 순위보다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였던 대표 무대와 성장 과정이 다시 소개되며, 처음 무대에 섰던 순간부터 파이널까지 변화한 모습이 차례로 공개된다.
차솔빈의 '너의 모든 순간', 김윤수의 '곁에', 박준성의 '청소', 조윤찬의 '예쁘면서', 진현준의 '힐링이 필요해', 김연규의 'Get a Guitar', 김동원의 '북두칠성', 최하람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이진의 '미끌미끌', 권의빈의 '드라우닝', 양태선의 'Baby Come Back', 이제빈의 '그날의 끝에', 조용환의 '낙서(미완찬가)', 박민석의 '나빠', 김유신의 '안아줘', 그리고 우승자 이산의 파이널 무대까지 참가자들의 발자취를 다시 만날 수 있다.
무대 밖에서 흘린 시간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이 연습을 거듭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서로를 응원했던 순간들을 담아내며 감동을 더한다.
생방송이 끝난 뒤 진행된 대기실 풍경도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마스터들은 참가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이승철은 3개월 동안 함께해 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Young K는 실력뿐 아니라 내면까지 성장한 모습을 높이 평가한다. 김재중은 프로그램 이후에도 꿈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말라고 격려하고, 웬디는 짧은 기간 동안 보여준 변화 자체가 값진 성과라고 응원한다. 추성훈도 참가자들의 도전 정신을 보며 자신 역시 다시 한번 도전 의지를 다졌다고 소감을 밝힌다.
이와 함께 파이널 생방송이 완성되기까지의 준비 과정도 베일을 벗는다. 무대 연출 회의와 리허설, 의상 제작, 피팅 현장 등 방송 뒤에서 숨 가쁘게 움직였던 스태프와 제작진의 모습까지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더 스카웃'은 톱8의 콘서트 개최는 물론 1등을 거머쥔 이산이 마스터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콘서트에 서게 되는 등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들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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