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새 대표에 도기욱 넷마블 CFO 선임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1-09 16:43:34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신임 대표로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선임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문화재단은 김성철 전 대표의 후임으로 도기욱 넷마블 CFO를 재단 대표로 선임했으며, 법인등기부등본에는 지난 2일자로 대표자 변경이 완료됐다. 앞으로 도 대표는 넷마블 CFO직을 겸임하면서 넷마블문화재단의 업무까지 총괄한다.
도 신임 대표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넷마블 CFO를 맡았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넷마블 각자대표를 맡으며 권영식 당시 대표와 함께 그룹 전반의 경영 업무를 담당했다. 2024년부터는 대표직을 내려놓고 다시 CFO직에 돌아가 재무 업무를 총괄해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대 및 미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해에는 서울 구로구 사옥에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