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임직원 가족 30여 명과 ‘한샘숲 가꾸기’ 봉사활동 실시…지역사회 환경보전 기여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1-03 16:41:55

▲한샘숲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샘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샘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한샘(대표 김유진)은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한샘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1일 경기 시흥시 거북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한샘이 조성한 숲의 지속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에 한샘숲을 조성 중인 한샘은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에 숲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 4월에도 추가 숲 조성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시흥과 안산에 물류센터와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샘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이 참여해 기존에 식재한 해송의 생육 상태를 살피고 나무에 비료를 주는 등 숲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평화의숲 전문 인력도 함께 참여해 해송 생육 관리 활동과 참여 어린이들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나무껍질 관찰, 솔방울 탐색 등 다양한 자연 체험을 통해 숲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에도 동참했다.

한편 한샘은 ‘공간개선 사업’과 ‘환경보전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가구·인테리어 산업에 활용되는 목재 자원 복원을 위한 한샘숲을 조성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주거·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경기 안산시 ‘안산용신학교’의 노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가구 110여 점을 지원하며 누적 공간개선 실적 1088곳을 달성했다. 앞서 6월에는 공간개선 사업 1000호 돌파를 계기로 여성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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