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어학원의 모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컨설팅전문가그룹이 만든 리드앤보임 유학원이 ‘말이 되는 영어교육’ 슬로건을 앞세워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초중학생들을 위한 필리핀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리드앤보임 측에 따르면 이번 겨울방학 필리핀영어캠프는 바기오에 위치한 어학원 중 오랫동안 주니어 전문 어학원으로 자리잡아온 CNS어학원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일반적으로 영어공부에만 집중하는 것과 달리 다함께 아침에 일어나 체조를 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고, 학생레벨에 맞는 1:1 영어수업은 물론, 프레젠테이션, 역할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그룹수업과 원어민선생님과의 밀착영어수업으로 진짜 ‘말을 할 수 있는 영어’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리드앤보임이 준비한 필리핀영어캠프는 영어와 함께 수학까지도 매일 1시간씩 레벨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는 특징이 있다.

 

리드앤보임의 김아란 원장은 “영어, 수학뿐 아니라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환경 속에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만들고, 매주 주말에는 액티비티활동을 통하여 캠프의 즐거움까지 더해 아이들에게 공부는 물론 특별한 추억도 더해질 수 있는 영어캠프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그 어느 어떤 초중생 영어캠프보다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이번 주니어를 위한 겨울방학 필리핀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드앤보임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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