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지역 이웃에 나눔 확대…올해 치킨 1만5000마리 기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7-29 16:37:59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이 올해 들어 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총 1만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과 경기, 강원, 인천,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BBQ는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재활원, 군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치킨을 전달했다.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서 패밀리(가맹점주)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 나눔을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27년째 이어지고 있다.
BBQ는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경기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치킨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치킨대학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전국 각지의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패밀리들이 기부처 선정부터 나눔까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사연을 접수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한 나눔을 통해 올해 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고 패밀리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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