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컴백 앞두고 서울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책임감 갖고 최선 다할 것”
김하늘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7-24 16:53:43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키키(KiiiKiii)가 컴백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2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강남구 홍보대사로 발탁돼 서울 강남구청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강남구의 주요 행사 참석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활동을 통해 강남의 문화·관광·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키키는 소속사를 통해 "서울과 K컬처의 중심인 강남구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감회가 새롭다"면서 "좋은 기회 주신 강남구청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리고, 무엇보다 티키(TiiiKiii.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 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8월에는 더 새롭고, 키키다운 음악으로 찾아뵐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3월 데뷔한 키키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각종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기록하고, 'I DO ME'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까지 수상하며 데뷔 첫 해에만 총 13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이어 올해 1월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타이틀곡 '404(New Era)'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라 데뷔 후 첫 월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미국 빌보드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올랐다.
한편 키키는 오는 8월10일 신보 '와이키키(WhyKiiiKiii)'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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