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두바이 디저트 열풍 잇는다…스페셜 에디션 5종 선봬
홈런볼·버터링 등 대표 제품에 트렌드 접목
사전 체험단 경쟁률 30배…출시 전부터 관심
카다이프·카라멜 조합으로 식감 차별화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3-17 16:35:47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해태제과는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두바이 스타일 스페셜 에디션’ 5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을 과자 형태로 구현한 시리즈 상품으로, 피스타치오를 핵심 재료로 활용해 해태제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제과업계에서 두바이 디저트 콘셉트를 적용한 개별 제품은 있었지만, 5종을 하나의 시리즈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시 전 진행한 사전 체험단 모집에는 일주일 만에 모집 인원의 30배 이상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당 제품은 두 달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라인업은 홈런볼, 예쓰의케이크가게, 버터링, 자유시간, 초코픽 등 5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피스타치오를 공통으로 적용하면서 카다이프, 카라멜, 초코잼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제품별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별로 보면 홈런볼은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라멜을 결합해 달콤한 풍미를 강화했으며, 예쓰의케이크가게는 피스타치오 가루와 초코잼을 더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버터링은 아몬드를 더해 견과류의 고소함을 강조했고, 자유시간과 초코픽은 카다이프를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해태제과는 다양한 제품을 조합해 즐길 수 있는 ‘DIY 디저트’ 콘셉트도 함께 제안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피스타치오를 중심으로 한 두바이 디저트의 풍미를 다양한 제품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식품·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시리즈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