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주총서 황상연 대표이사 선임…새 경영체제 출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31 16:34:48

▲황상연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사진=HB인베스트먼트 캡처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미약품이 정기주주총회에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미약품은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황상연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황 신임 대표는 제약·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경영인으로, 향후 한미약품의 경영 전반을 이끌게 된다.

한미약품은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 김나영과 사외이사 한태준, 김태윤 등 이사 선임의 건을 포함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같은 날 한미사이언스도 한미그룹 본사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4자 연합'(신동국 회장·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라데팡스) 한 축인 라데팡스파트너스 김남규 대표를 새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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