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 첫 프리미엄 구스다운 ‘스위트온’ 침구세트 출시…매트리스 성장세 타고 수면사업 확대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0-07 16:33:18

▲교원 웰스(Wells)가 프리미엄 구스다운 ‘스위트온’ 침구세트를 선보였다./사진=교원 웰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교원 웰스가 매트리스와 프레임에 이어 프리미엄 침구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수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교원 웰스(Wells)가 프리미엄 구스다운 ‘스위트온’ 침구세트를 선보이며 수면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스위트온’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침구 제품으로, 교원 웰스가 침구세트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매트리스와 프레임, 흙매트 등을 중심으로 수면 관련 제품을 운영해 왔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기존에는 매트리스와 프레임 등을 운영해 왔으며 침구세트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제품 기획은 교원 웰스가 맡고 생산은 OEM 방식으로 진행해 웰스 브랜드로 판매한다”고 말했다.

스위트온은 폴란드산 구스다운과 기능성 구리 원사를 적용한 프리미엄 침구세트다. 교원 웰스 매트리스, 프레임과 연계해 고객의 수면 환경을 종합적으로 제안하는 ‘토털 슬립 솔루션(Total Sleep Solution)’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제품은 구스솜 속통, 여름솜 속통, 이불 커버, 베개 커버, 매트리스 패드로 구성됐다. 먼저 구스솜 속통은 솜털 90%와 깃털 10%로 구성된 폴란드산 구스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필파워(Fill Power)는 800 이상으로 높은 복원력과 보온성을 갖췄다. 필파워는 털 1온스(oz)가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나타내며 수치가 높을수록 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볼륨과 보온력을 낼 수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신소재 마이크로 화이버를 활용한 여름솜 속통을 함께 구성했다. 마이크로 화이버는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한겨울에는 구스와 여름솜 속통을 함께 넣어 더욱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불과 베개 커버는 고밀도 80수 면 100%로 구현했다. 80수는 일반 침구에 주로 사용되는 40~60수 원단보다 한층 부드럽고 매끈한 촉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구리 원사로 촘촘하게 직조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했다. 구리는 나쁜 냄새를 차단하는 동시에 몸에서 발생하는 열을 고르게 퍼뜨려준다.

색상은 차분한 베이지와 깨끗한 화이트로 구성됐으며 사이즈는 슈퍼싱글(SS), 퀸(Q), 킹(K)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렌탈이 아닌 일시불 또는 할부 방식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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