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던 가족이 크루로”…맥도날드, 최전방 장병에 깜짝 선물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 대상 가족·친구 깜짝 만남 마련
현장 담은 TV 광고·유튜브 영상 공개…고객 사연 접수도
군 장병 대상 두 차례 빅맥 세트 50% 할인 혜택 제공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8-27 16:33:30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동해안 최전선을 지키는 군 장병들을 찾아 가족·친구와의 깜짝 만남을 선물했다.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빅맥 세트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진행하고, 현장을 담은 TV 광고와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한 끼를 제공하는 맥도날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그동안 진주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완도 금일도 문해교실 어르신, 전북체육중학교 여자 축구부 등을 찾아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동해안 최전선을 수호하는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을 찾았다. 맥도날드 크루로 변신한 장병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현장에 깜짝 등장해 직접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맥도날드는 장병들과 가족·친구의 만남을 TV 광고와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군 장병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8월31일부터 9월6일까지, 국군의 날을 포함한 9월29일부터 10월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빅맥 세트를 50% 할인한다.
현역병은 나라사랑포털, 현역간부·군무원·국방부 공무원은 맞춤형복지포털 앱에서 인증번호를 발급받은 뒤 맥도날드 앱에 등록해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고객이 ‘행복의 버거’ 전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장 내 트레이맷 QR코드와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 싶은 이들의 사연을 접수하고, 선정된 사연을 바탕으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행복의 버거’는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우리 사회 곳곳의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해온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의 감사와 응원이 필요한 순간을 찾아 ‘행복의 버거’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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