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부쉐론, 칸 영화제서 낮→밤 반전 매력 발산 '비현실적 미모'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5-05-22 16:38:02

▲이미지 출처=부쉐론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의 제78회 칸 국제 영화제 참석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한소희는 레드 카펫에 나서기 앞서 부쉐론의 하이주얼리 제품을 착용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중해의 밝은 햇빛 아래 부쉐론의 ‘이스뚜아 드 스틸(Histoire de Styl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Untamed Nature)’의 리에르 드 파리(Lierre de Paris) 네크리스를 착용한 채 레드카펫에 선 한소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같은 날 한소희는 케어링이 주최한 2025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 공식 디너 행사에도 참석해 부쉐론 시그니처 하이 주얼리(Signature High Jewelry) 컬렉션의 아키텍처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스타일링해 특유의 우아함을 더욱 강조했다.

한편 부쉐론은 2025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한소희의 모습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담아 그녀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메종의 소셜 미디어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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