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새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탁…취약계층 지원 나서

사랑의열매에 성금 전달, 사회취약계층·교육·주거·의료 지원 활용
LS전선·LS일렉트릭 등 6개 계열사 참여해 나눔 뜻 모아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1-23 16:31:04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S그룹은 23일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에는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과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참석해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그룹이 23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사진=LS그룹 제공

 

LS그룹은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를 통해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을 비롯해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원형 사장은 “지난 17년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계열사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S그룹은 사랑의열매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지원하는 교육·문화 공간 ‘LS 드림센터’를 개소·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매년 안성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