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에 뿌려진 600만 브릭…레고코리아 ‘레고 플레이 페스티벌’ 개최
김하늘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4-23 16:38:00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레고코리아가 어린이날을 맞아 ‘레고 플레이 페스티벌’을 연다.
레고코리아는 ‘한계 없는 놀이’를 테마로 아이들의 자유로운 놀이 경험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먼저 내달 5일까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센트럴 1층에서 ‘레고 플레이 팩토리’ 체험존을 운영한다. 5m 높이의 대형 레고 뽑기와 레고 보태니컬 장미 1천 송이로 꾸민 포토존 등 이색 즐길 거리를 비롯해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레고 드림카 레이스’, ‘레고 장미 만들기’, 브릭 컨베이어 벨트 등 다양한 조립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시에 내달 1~5일, 공식 레고스토어 명동점·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포함한 대형마트, 아울렛 등 전국 15개 매장에서 팝업 이벤트를 연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종이 왕관을 증정하고 ‘레고 바나나 가이’ 코스튬 모델과의 만남 행사도 진행한다.
도심 속 열린 놀이 축제의 장도 마련한다. 내달 2~5일,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와 협업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00만개의 브릭을 투입한 ‘2026 광화문 가족동행축제-렛츠플레이 광화문광장’을 개최한다. 시민 참여로 완성하는 초대형 브릭 모자이크 체험, 레고 디오라마 전시, 놀이 체험존,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어린이날 레고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고 한계 없는 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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