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양육정보 통합플랫폼 ‘육아ON’ 개편…행안부 공공데이터 API 연계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7-29 17:00:12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육아 ON’을 통해 한눈에 들어오는 양육 정보를 제공한다.
29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양육정보 통합 플랫폼 ‘육아ON’을 개편하고,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와 연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정보 안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영유아 가정의 양육정보 접근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출산 초기부터 거주지 인근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를 포함하여 영유아 가정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양육 관련 정책과 지역 육아지원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정부·지자체·지역기관 등 여러 기관의 정보를 각각 찾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양육정책, 지역 육아 인프라 등을 종합하여 제공하는 양육정보 통합 플랫폼 ‘육아ON’을 개설·운영 중에 있다.
특히 이달 중 ‘육아ON’은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API를 연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최신 양육 정책 정보가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기능을 개선한 바 있다.
또 출산 초기 양육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정보 안내도 추진한다.
지난달 30일부터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신청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양육서비스 안내를 위한 정보제공 동의 절차가 반영됐으며, 정보제공에 동의한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거주지역 인근의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양육정보를 문자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부모가 필요한 양육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추진을 통해 부모의 양육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육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아ON’이용자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거주지역과 자녀 연령 등 맞춤형 양육지원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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