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육성...106개 기업 선발
총 106개 기업 선발… 5개월간 투·융자, 멘토링·컨설팅, IR 등 육성 시작
황동현 기자
robert30@naver.com | 2026-01-15 16:29:09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IBK기업은행이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육성에 착수했다. 총 106개 기업을 선발해 5개월간 투·융자, 멘토링·컨설팅, IR 등 육성을 시작한다.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전자방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판로개척, 해외 진출 희망 기업을 위한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간 200여 개의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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