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시, 'Taipei, My Type'으로 다채로운 여행 경험 제안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7-15 10:00:00

▲마오콩 곤돌라 /사진 출처= 타이베이시정부 관광전파국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대만 타이베이시가 'Taipei, My Type' 캠페인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타이베이의 매력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타이베이시는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여행 취향 테스트를 비롯해 빙고 이벤트와 왕복 항공권 추첨, 타이베이시 공식 마스코트 '브라보 베어(Bravo Bear)'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여행 성향에 맞는 코스를 추천받으며 미식과 쇼핑, 문화예술, 자연 등 타이베이의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행자의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됐다. 타이베이시는 도시 곳곳에 자리한 미식과 쇼핑, 문화예술, 자연 명소를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여행지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타이베이는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다. 스린야시장과 닝샤야시장에서는 대만을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융캉제에서는 샤오룽바오와 우육면 등 현지 미식을 즐길 수 있다. 시먼딩과 츠펑제 거리는 젊은 감성과 쇼핑을, 다다오청과 화산1914문화창의원구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도심 속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도 풍부하다. 타이베이101 전망대에서는 도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베이터우 온천에서는 휴식을, 마오콩 곤돌라와 샹산, 양밍산에서는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하나의 도시 안에서 서로 다른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타이베이만의 강점이다.


타이베이시 관광 관계자는 "'Taipei, My Type'은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타이베이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라며 "미식과 쇼핑, 문화예술, 자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타이베이가 한국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다양한 직항 노선을 이용해 약 2시간 30분이면 타이베이를 찾을 수 있어 주말 여행이나 짧은 연휴에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다. 타이베이시는 앞으로도 'Taipei, My Type'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여행의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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