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 STAR DIVE’, AMD 에디션 그래픽카드로 게이밍 경험 강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6-01 16:26:05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넷마블이 AMD와 손잡고 신작 ‘몬길: STAR DIVE’의 게이밍 경험을 강화한다. 게임 IP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전용 그래픽카드를 선보이며 출시 전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이벤트와 연계해 신작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넷마블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에서 AMD와 협업해 ‘파워칼라 라데온 RX9060 몬길: STAR DIVE 에디션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AMD의 최신 아키텍처 ‘RDNA 4’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머신러닝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 ‘FSR’과 간편한 성능 설정 기능 ‘HYPR-RX’를 지원하며, 최근 ‘몬길: STAR DIVE’를 공식 지원하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적용돼 보다 최적화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파워칼라 라데온 RX9060 몬길: STAR DIVE 에디션 게이밍 그래픽카드’는 2일부터 국내 주요 PC 판매사 30여 곳과 11번가·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 하이마트·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6월 3일부터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리는 ‘몬길: STAR DIVE’ 팝업스토어 이벤트 경품으로도 제공된다.
넷마블은 최근 ‘몬길: STAR DIVE’의 출시 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협업과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이번 AMD 협업 그래픽카드는 게임 플레이 성능과 IP 팬덤을 동시에 겨냥한 사례로, 스타필드 하남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이용자가 게임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 굿즈와 이벤트까지 접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혔다.
한편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이후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전투 액션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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