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전주 서비스센터 열어 전북권 공략…연말 26곳 확대
17번째 승용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전시장·정비·부품 결합한 3S 운영
예약제·전문 테크니션 상주…전기차 애프터세일즈 역량 강화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2-04 16:24:59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BYD코리아가 전북 전주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열고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애프터세일즈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는 BYD 승용 부문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다. 전주를 비롯해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거점이다. 전주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지난 1월 개장한 전주 전시장과 연계해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다. 전시(Showroom),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체계를 적용해 차량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강화했다.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맡는다.
센터는 예약 기반으로 운영돼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 BYD코리아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하며, BYD 전기차 특성에 맞춘 진단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BYD코리아는 현재 17개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2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양적 확장에 그치지 않고,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테크니컬 교육 강화 등 질적 고도화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주 서비스센터 개소를 계기로 전북권 고객 접점을 한층 강화했다”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충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국내 전기차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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