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이 곧 경쟁력”…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
한국품질경영학회 선정…3년간 매출 32% 성장 이끈 공로
이국열 기자
lkt838@hanmail.net | 2026-11-06 16:23:56
[소셜밸류=이국열 기자] 효성은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수여하는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품질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학회는 우 대표가 2024년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에 선임된 뒤 최근 3년간 매출액 32% 성장을 이끈 점을 높이 평가했다.
우 대표는 현장 중심의 ‘품질 최우선’ 경영을 내세워 왔다.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품질회의체를 운영하고, 설계부터 서비스까지 제품 전 주기에 걸친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국내외 사업장의 품질 기준도 강화했다. 또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품질관리를 고도화하는 작업을 이끌었다.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국내 산업 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경영인에게 주는 상이다. 1998년부터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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