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린나이와 손잡고 ‘자동조리’ 간편식 시대 속도
린나이와 MOU 체결…조리 자동화 구현
앱으로 간편식 조리 전 과정 연결
화력·시간 자동 설정…조리 편의성 강화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3-30 16:23:09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오뚜기는 린나이와 자동조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간편식 조리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레인지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간편식 조리 과정을 자동화해 보다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한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오뚜기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 설정되며, 사용자는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또한 제품 정보 확인부터 구매, 조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3분요리 ▲오즈키친 ▲탕·국·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새로운 미식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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