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갤럭시 Z8 풀라인업 공략…보호필름·Qi2 케이스 출시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 전용 강화유리 필름 선봬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8-10 16:23:06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이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출시에 맞춰 전용 액정 보호필름과 마그네틱 투명 케이스를 선보인다.


벨킨은 갤럭시 Z8 시리즈에 최적화한 '타이탄 스마트쉴드 AR 저반사 강화유리 필름'과 'Qi2 마그네틱 클리어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벨킨이 갤럭시 Z8 시리즈에 최적화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사진=벨킨 제공

 

이번 신제품은 새롭게 바뀐 폴더블 폼팩터에 맞춰 설계됐다. 두 제품 모두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 인증을 획득했다. 벨킨은 해당 인증 기준을 충족한 'Designed for Samsung' 파트너다.

타이탄 스마트쉴드 AR 저반사 강화유리 필름은 갤럭시 Z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 전용으로 각각 출시됐다.

타이탄 분자 강화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일상적인 스크래치와 충격으로부터 화면을 보호한다. AR 저반사 기술을 적용해 화면 반사와 눈부심을 줄였고, 9H 고경도 강화유리를 사용했다. 두께는 0.29㎜로 터치감을 유지했다.

Qi2 마그네틱 클리어 케이스도 갤럭시 Z8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힌지리스 구조를 적용해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을 접고 펼치는 사용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2m 낙하 테스트를 거쳤고 보호 코팅과 변색 방지 기술을 적용했다. 마그네틱 링도 탑재해 Qi2 충전기를 비롯해 거치대와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마그네틱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다.

신지나 벨킨 한국지사장은 “폴더블 스마트폰은 폼팩터 특성상 케이스와 화면 보호 필름의 정밀한 설계가 특히 중요하다”며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Z8 시리즈의 새로운 디자인에 맞춰 보호력은 물론 폴더블 기기 본연의 사용감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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