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2차 석·박사 신입생 모집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7-09 16:23:54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24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2차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24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2차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오는 24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2차 일반대학원 및 경영전문대학원 석·박사 과정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2차 모집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후기 1차 모집 이후 일부 학과에서 발생한 여석을 대상으로 추가 실시된다.


한양사이버대학원은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설립된 온라인 대학원으로, 2025년 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1,119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원이다. 개원 이후 2025년 현재까지 석사학위 졸업생 3,600명을 배출했으며, 재학생 중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관리자, 사무직, 군인 등 직장인 비중이 높다.

한양사이버대학원 측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강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인 온라인 학습 환경이다. 강의 녹화와 실시간 화상 강의를 병행하고, Zoom 기반 세미나와 화이트보드, 실시간 자료 공유, 양방향 판서 등을 활용해 온라인에서도 토론과 발표 중심의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학습 환경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거주 학생들도 수강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해외 수강생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 분포해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서 일반대학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 건축도시공학과와 법·공무행정학과 박사과정 10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군위탁전형, 산업체위탁전형, 외국인전형을 운영한다.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는 마케팅, 재무·회계·세무, IT경영, 광고미디어 트랙에서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 석사 27명, 박사 2명을 모집하며, 정원 외 전형도 함께 진행한다.

군위탁전형은 대한민국 육·해·공군 소속 군인 및 군무원 중 취학 추천을 받은 사람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산업체위탁전형은 대학과 위탁협약을 체결한 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있다. 외국인전형은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1년간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입학지원서와 증빙서류 접수는 7월 24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서류합격자는 7월 29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면접고사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화상면접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5일 오전 10시 발표되며, 등록 기간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다.

선발은 서류평가와 구술평가로 이뤄진다. 석사과정은 학부성적과 학업계획서를, 박사과정은 학부성적, 석사성적, 연구계획서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구술평가는 전공 적합성, 전문지식, 학업 및 연구계획, 진로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산업체·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무형 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학교는 산업체위탁교육 제도를 통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계속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이러닝 콘텐츠 개발, 산학연 연구용역, 온라인 교육 시스템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능형홈 산업 활성화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사례도 이어지며, 온라인 고등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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