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800만 대 누적 판매 성과

R&D 조직 신설·자체 공장 구축 효과… 8월 말 기준 집계
해외 500만 대 공급… 흡수 촉진 등 기능별 16개 제품군 운영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09-17 16:25:42

▲ 에이피알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에이피알이 전개하는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800만 대를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17일 공시를 통해 8월 말 기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총 누적 판매 대수가 800만 대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2021년 3월 첫 출시 이후 약 5년 5개월이 소요됐다.

에이피알은 전문 연구 조직을 신설하고 자체 생산 공장을 가동해 제조 역량을 내재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까지 총 16종의 디바이스를 시장에 선보였다.

기초 화장품 흡수를 돕는 부스터 제품군이 판매량 증가세를 이끌었다. 대표 기기인 ‘부스터 프로 X2’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등이 출하량을 확대했다.

클렌징, 탄력 케어, 윤곽 정돈 등 기능별 기기도 실적을 고르게 지탱했다. 트렌드와 사용자 기호를 분석해 다품종 체제를 안착시킨 결과다.

해외 판매 실적은 500만 대를 상회했다. 미국, 유럽,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판로를 넓힌 결과 전체 누적 판매량 중 해외 비중이 60%를 넘어섰다.

에이피알은 해외 각국의 유통 접점을 추가 확보하고 디바이스 기술 수준을 고도화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에이지알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뷰티 디바이스 선도 브랜드로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판로 확대에 힘쓰며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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