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람과천청’ 업데이트…글로벌 서비스 5주년 페스티벌도 개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0-13 16:20:18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람과천청’을 업데이트했다./사진=넥슨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신규 스토리와 캐릭터를 선보이며 이용자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람과천청’을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계곡 마을로 휴가를 떠난 ‘산해경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원생들을 훈육하며, 진정한 어른의 역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 및 퀘스트를 완료하면 ‘감사계획서’, ‘시설 입장권’ 등 특별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상점에서 각 등급의 ‘전술 교육 BD(산해경)’, ‘기술 노트(산해경)’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고난도 전투로 구성된 챌린지는 완료 시 각 단계별로 ‘청휘석 30개’를 제공하며, 최종적으로 개방되는 ‘챌린지 EX’를 완료하면 ‘비의서 조각 5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스토리의 주인공인 ‘키사키(수영복)’, ‘슌(수영복)’ 등 수영복 콘셉트의 신규 학생 2종도 업데이트했다. ‘키사키(수영복)’는 진동 타입의 서포터로 ‘EX 스킬 시행: 튼튼체조’ 2회 사용 시 ‘EX 스킬 선언: 금일휴업’로 변경되며, 스킬 코스트 회복력을 높이는 동시에 ‘스트라이커’ 타입 아군 3인의 스킬 코스트를 감소시켜 원활한 전투를 지원한다. ‘슌(수영복)’은 진동 타입의 딜러로, ‘꽃망울’을 획득한 뒤 일정 시간에 따라 최대 3단계까지 강화하고, 이를 소모해 적 1인에게 높은 대미지를 입히는 ‘EX 스킬’을 구사한다. 전투 중 ‘슈에링(수영복)’으로 전환 가능하며, 사용할 때마다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최대 3회까지 공격력이 감소하는 ‘EX 스킬’을 구사한다.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의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오프라인 행사 ‘5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2차 창작 부스와 게임 속 세계관 및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사전 멤버십 코드를 발급받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 진행되며, 1차는 10월 14일 오후 8시부터 70레벨 이상, 2차는 10월 16일 오후 8시부터 30레벨 이상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각 예매를 위한 멤버십 인증 사전등록은 각각 10월 13일과 15일부터 진행된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가 가상의 학원도시 ‘키보토스’에서 선생님이 돼 다양한 학생 캐릭터들과 교류하고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를 특징으로 한다. 2021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는 올해 1분기에서 일본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분기에는 일본 지역 실적이 넥슨의 전망치를 웃도는 데 기여했다. 넥슨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 기반을 유지·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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