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청년정책 평가시험 C-SAT 이벤트도
청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정책 평가시험 C-SAT 이벤트 눈길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27 16:23:00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청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2일 홍성, 27일 인천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홍성과 인천에서 30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특히 홍성캠퍼스에서는 취업·주거·자산형성 등 청년정책과 관련된 10개 문항을 풀며 평소 알고 있던 정책 내용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제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C-SAT는 청년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책을 문제 형식으로 접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험에는 경력 확인 방법을 비롯해 구직촉진수당, 청년월세 특별지원, 청년미래적금, 청약통장 등 청년들의 취업과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출제됐다.
시험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정답률은 81.2%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었으며, 일부 참여자는 대부분의 문항을 맞히며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항별로는 취업 후 경력 확인과 관련된 내용의 정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청년미래적금과 청년수당 등 청년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도 비교적 높았다. 반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월세 특별지원 등 지원 금액이나 기간, 신청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 정책에서는 상대적으로 오답이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청년들이 정책의 명칭이나 주요 혜택은 비교적 잘 알고 있지만, 실제 신청에 필요한 세부 조건과 지원 기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안내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지원 대상과 금액, 신청 기간 등이 복잡한 정책은 유사한 제도와 혼동할 가능성이 있어 보다 알기 쉬운 설명이 요구된다.
청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형준 센터장은 “이번 C-SAT를 통해 청년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던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는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으며,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 평가에서 충청남도 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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