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다 성장 속도 달라…한어총,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챌린지 동참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15 16:24:43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 모두의 아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챌린지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응원하고 영유아기 조기 선행학습 사교육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메시지 확산과 정책 수용성 제고를 위해 시작되었다.
본 챌린지는 꽃이 저마다의 계절에 맞춰 피어나듯 아이 역시 다른 아이와의 비교나 속도 경쟁보다 자신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경험과 과정을 거치며 성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영유아기부터 조기 선행학습과 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아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의 발달권을 사회가 함께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진숙 회장은 “아이들은 모두 다른 속도로 성장한다. 아이의 개별적인 발달을 존중하고 충분히 경험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임진숙 회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 기관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생활협동조합을 지목했다.
한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전국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사단법인이다.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회,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분과위원회, 법인·단체등어린이집분과위원회, 직장어린이집분과위원회, 가정어린이집분과위원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회 등 6개 유형별 분과위원회와 서울특별시어린이집연합회부터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까지 전국 17개 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산하단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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