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전여빈, 혐관 로코로 만났다…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캐스팅
김하늘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5-15 16:33:01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정경호와 전여빈이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서 로코 호흡을 펼친다.
‘혹하는 로맨스’는 조기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 ‘나이준’(정경호)과 앙숙이던 ‘서해윤’(전여빈)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려내는 로맨틱 코미디다. ‘대행사’를 선보인 이창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예 이레 작가가 의기투합해 작품을 선보인다.
정경호와 전여빈은 각각 YCB 보도국 간판 앵커 ‘나이준’과 선정적 아이템과 시청률을 좇는 작가 ‘서해윤’으로 분한다. 폐지 직전의 프로그램에서 동료로 만나게 되는 이들은 앙숙 케미스트리를 펼치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최대훈과 강말금은 40대 ‘돌싱’ 커플로 만난다. 최대훈은 발음 문제로 앵커를 향한 꿈이 좌절 당한 YCB 보도국 취재기자 ‘지한수’로, 강말금은 서해윤이 친언니처럼 따르는 의리파 방송작가 ‘허미은’ 역을 맡는다.
제작진은 “첫 대본 연습을 시작으로 곧 촬영에 돌입한다. 흥행과 연기력을 보장하는 정경호와 전여빈, 최대훈과 강말금의 시너지가 어른 로맨스의 진한 맛을 완벽 그 이상으로 요리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 상반기 청춘 로코와는 다르게 혹할 수밖에 없는 로맨틱 코미디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혹하는 로맨스’는 내년 상반기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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