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디에프 제공.

 

[소셜밸류=이호영 기자]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은 지난 24일 한·베트남 월드 미스 비즈니스 모델 선발 대회 출전자들이 본점에 방문, 쇼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베트남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모델로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이달 22일 보령에서 열린 한·베트남 월드 미스 비즈니스 모델 선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방한했다. 한국에는 베트남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베트남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문화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명동점을 찾아 MLB 등 다양한 패션 제품을 구입했다. 서울 주요 명소인 경복궁과 청계천 등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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