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우미건설, 이달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분양
여수 소제지구서 첫 분양…분상제 적용 가격경쟁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4-13 16:09:05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중흥그룹의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여수 소제지구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흥토건은 우미건설과 함께 이달 전남 여수 소제지구에서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여수시 소호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 동, 전용 84·109·135㎡ 총 16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3블록 △전용 84㎡ 878가구 △전용 109㎡ 181가구 △전용 135㎡ 36가구다. A4블록은 전용 84㎡ 584가구다.
이 단지는 여수 신흥 주거지로 꼽히는 소제지구의 첫 분양이다. 바다와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도보권에 초등학교가 위치해있다. 분상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클라이밍존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교육 환경도 갖췄다. 도보권에 안심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추가 초등학교 신설도 예정돼 있다. 하나로마트, 여수시청, 여수시립쌍봉도서관, CGV 등 주요 생활·문화시설도 있다.
교통 여건도 양호해 단지 인근 소호로와 쌍봉로를 통해 학동과 웅천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22번 지방도를 이용하면 순천 방면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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